UX 디자인 UX 디자인의 사례

 

안녕하세요 저번과 오늘 여러 번으로 UX 디자인 사례에 대해서 적기로 했는데요

요즘 ux 디자인 배울 시간을 적다 보니 조금 포스팅이 늦지 게 되었네요 ..ㅠㅠ

 

 

 

아직 저의 ux 디자인 카테고리를 봐주시는 분이 많이 없지만 언젠가는 저의 ux 디자인의 카테고리가 재 평가받길 바라면 오늘도 어김없이 ux 디자인의 사례를 적겠습니다

 

 

 

오늘의 ux 디자인의 사례는 거꾸로 달린 케첩 뚜껑입니다 우리는 케첩 마요네즈 등

여러 가지 소스 통을 사용할 때 거꾸로 뒤집어 뚜껑을 열어 사용합니다

 

 

 

소스 통안에 소스가 조금 남아있을 때는 소스 통과 싸움을 해야지만 소스를 짜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요

 

 

또는 다음부터 바로 쓸 수 있게끔 소스 통을 뒤집어 놓은 뒤에 탁자나 냉장고 등에 뚜껑이 거꾸로 갈 수 있게끔 해놓죠

 

 

 

근대 생각해 보니까 우리는 통을 거꾸로 뒤집을 생각을 해봤지만 뚜껑을 거꾸로 달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냥 통 말고 뚜껑을 거꾸로 뒤집어 놓는다면 되는 문제입니다

ux 디자이너는 이런 경험들을 놓기치 않고 바로 디자인으로 바꾸고 일상에 적용했습니다.

 

 

ux 디자인이라는 것은 대단하고 엄청난 것이 아닙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처럼 엄청 큰 서비스의 유저의 불편함만을 고치는 사람이 아닌

 

 

아주 작은 일상 속에서도 불편함을 고쳐주는 것이 ux 디자인의 숙명이자 역할이죠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런 경험 또는 불편한 것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

또는 내가 불편한 것이 있다면 이것을 이렇게 개선해 봐야지 하는 것이 어떨까요?

 

ux 디자인은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불편했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또는 나 말고 또 다른 사용자도 불편했을 확률이 큰데요 아주 작은 것부터 한번

불편함을 바꿔봅시다